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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조이해외직구, 전동스케이드보드 미포보드(Meepo)사와 한국독점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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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2019-05-30
  • 조회수 :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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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모빌리티 시대가 도래했다. 교통체증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으며 공해를 내뿜지 않아

친환경적인 퍼스널모빌리티는 대표적으로 전동스케이트보드, 전동휠, 전동 퀵 보드 등이 있으며

퍼스널모빌리티는 이미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잡아 시장규모가 해마다 몇 배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세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여 YSTRADER INC의 브랜드 펀조이해외직구는 퍼스널모빌리티의 국내 상용화를 앞당기고자

지난달 17일 전동스케이트보드 기업 미포보드(Meepo) 사와 아시아 최초 독점계약 협약을 체결하였다.




미포(Meepo)보드 사는 전동스케이트 고유의 출력 기술인 ESC를 개발하고, 안정감 있는 라이딩을 위해

슈레더트럭을 고안하여 제작하는 등 탄탄한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인 기업이다.

대표적 상품으로는 Meepo V2 모델과 전용리모컨에 플래쉬가 장착되어 있어 야간 주행이 가능한 NLS 모델이 있다.

 



미주 쪽에서 상당한 인기가 있는 브랜드로 독점계약은 아시아 최초로 펀조이해외직구가 이뤄낸 셈이다.







펀조이해외직구의 김용일 대표는 미포(Meepo)보드 사가 라이더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모델을 구비하고 있어

스타일에 따른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과 친환경적인 이동 수단이라는 점에 주목하여 독점계약을 진행하였고,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여 레져 스포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퍼스널모빌리티는(Personal Mobility Device) 개인용 이동수단을 지칭하는 말로,

전동휠, 전동킥보드, 전동스케이트보드, 전기자전거 등이 이에 해당하며 주로 전기를 동력으로 움직이는 1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공해를 내뿜지 않아 친환경적이며, 레져 스포츠로써 즐길 수도 있는 이동수단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의 규모는 매년 확대되고 있으며,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펀조이해외직구 는 미포(Meepo)보드 사와 의 독점계약체결 이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과 수준높은 서비스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제공되는 서비스에는 해외직구의 가장 큰 고려사항인 AS까지 포함되어 있어

국내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질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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